번호 | 제목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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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8 | '삼성 출신' 양향자 "반도체에는 여야 없어, 국회에 특위 설치하자" | 2022-06-23 |
337 | "세상 어디에 반도체학과 있나…美 인텔처럼 고급인력 양성 어려울 것" | 2022-06-23 |
336 | "한국 반도체, 이대로는 몇 년 내에 죽습니다"…원로의 경고 | 2022-06-23 |
335 | 반도체 인력 양성 방안 간담회 "퀄컴, AMD, 엔비디아 같은 핵심 인력 나와야" | 2022-06-23 |
334 | "고졸 청년 신산업 역군으로"…반도체·AI 등 고졸인력 양성 확대 | 2022-06-23 |
333 | China chip makers scramble for chip talent | 2022-06-23 |
332 | 삼성 차량용 픽셀 LED, 국제광융합 엑스포에서 ‘대통령상’ 수상 | 2022-06-22 |
331 | 美 제재에도 中 반도체기업 초고속 성장 일궈 | 2022-06-22 |
330 | 네패스, 美 반도체혁신연합 가입...반도체 협력 강화 | 2022-06-22 |
329 | 삼성 ‘3나노 파운드리’ 양산 미룬다 | 2022-06-22 |